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갑룡 주먹패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과거 김갑룡이 주먹패에 있던 시절 부하들이 모여서 설립된 조직으로 유진의 말에 의하면 사실상 뒷골목을 평정했던 모양. 그러나 김갑룡이 갑자기 정계에 꽂혀버리면서 끝까지 따르기로 결정한 일부만 데리고 양지로 떠나버리자 이후 남아있던 간부들이 서로 새로운 1인자가 되기 위해 패를 나눠 학생들까지 조직에 들이며 싸우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1세대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십수년 이상을 이어진 김갑룡의 정치 입문 도전기간 동안 1세대에는 이지훈이라는 천재가 나타나 0세대와 1세대의 유착을 끊어 2세대 크루 체제의 탄생을 시작하는 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최종적으로 이들 2세대 크루는 종건과 준구를 앞세운 최동수 회장의 계략에 의해 '''지하자금'''이라는 이름으로 HNH그룹의 손아귀에 들어온다.[* 주먹패의 동료던 이도규는 최동수와 한 패였고, 최동수 역시 주먹패의 부두목이었다. 즉 한국 주먹계는 수십년 전부터 김갑룡 주먹패의 영향하에 있던 셈.] 김갑룡을 따라가지 않은 이도규와 박진영 등 간부들의 행방도 묘연해졌다. 서로를 찾지도 못할 정도였으며 김갑룡의 아들 김기명과, 권백호의 아들 권지태는 이도규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할 정도. 20~30년이 흐른 작중 시점에는 이도규는 [[백호인력소]]를 설립하고, 주먹을 파는 용병 일을 하면서 박진영에 대한 정보를 수색했다. 한편 그렇게 찾는 박진영은 진작에 최동수의 [[HNH그룹]]. 정확히는 4년 전에 설립된 [[4대 크루]] [[일해회]]에서 일하고 있던 것이 드러났다. 470화에서 '''박진영'''이 '''무형석'''을 보고 과거 자신들과 맞서 싸우던 놈들과 비슷하다며 김갑룡 주먹패의 다른 맴버를 찾는 것을 보면 김갑룡 주먹패가 또 다른 세력과 세력다툼이나 싸움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